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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4 대상] “폐의약품은 약국의 수거함에!” 폐의약품의 안전한 분리배출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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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제 : "폐의약품은 약국의 수거함에!" 폐의약품의 안전한 분리배출

◆ 팀명 : 도곡Eco-G

 

 

1. 활동목적

□ 목적

- 우리가 재활용품 분리수거를 하러 가면 종이류, 플라스틱류, 병류 등 수거함의 종류가 다양하게 나누어져 쉽게 분리수거를 할 수 있다. 또, 다 사용한 건전지는 폐건전지 수거함이 있어 쉽게 버릴 수 있다. 그렇다면 “폐의약품”은?

- 우리가 먹다 남은 약, 쓰다 남은 약들은 대체 어떻게 버려야 ‘제대로’ 버리는 것일까? 많은 사람들이 이 질문에 쉽게 답하지 못했고, ‘제대로’ 버리기만 해도 환경을 지킬 있는 폐의약품의 올바른 분리 수거방법을 사람들에게 알리는 활동이 필요하다. 우리가 무심코 버린 폐의약품들은 강으로 흘러가고, 땅에 매립되어 심각한 환경오염을 초래하며, 결국 우리의 건강까지 위협한다.

- 폐의약품을 주변 약국에 있는 폐의약품 수거함에 버리는 것! 이 작은 실천 하 나만으로도 환경을 지킬 수 있고 더불어 우리의 건강까지 지킬 수 있다. 폐의약품을 어떻게 처리해야하는지 올바른 방법을 사람들에게 알리고 폐의약품으로부터 환경과 우리의 건강을 지키는 하나의 실천 방법으로 “폐의약품은 약국의 수거함에! 폐의약품의 안전한 분리 배출” 프로젝트를 시작하였다.

 

2. 주요 활동내용

1) 폐의약품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 사전조사

□ 관련 자료 스크랩 : 인터넷 검색을 통해 관련 기관 홈페이지, 신문기사, 카페 및 블로그를 통해 자료를 수집함. - 환경부 홈페이지, 자원순환사회연대 홈페이지(폐의약품 적정 회수 처리), 환경연합, 약업신문, 약사공론 등

 

□ 선행연구 자료조사 : 폐의약품의 정의, 가정내 폐의약품 발생원인, 폐의약품의 폐기실태, 폐의약품으로 인한 오남용의 문제점, 폐의약품의 부적절한 처리로 인한 환경 영향, 외국의 사례 등 정리

 

2) 폐의약품이 식물 생장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실험

□ 강낭콩 싹 틔우기 실험 (7월 15일~22일) : 강낭콩을 물, 안약, 소염진통제 녹인 물이 담긴 패트리 접시에 각각 넣고 강낭콩이 싹트는 과정을 관찰하였다. 관찰 결과, 물에서만 강낭콩 싹이 난 것을 볼 수 있었다.


□ 양파 수중재배 실험 (7월 25일~8월 8일) : 2개의 투명한 컵에 하나는 물을 넣고, 하나는 소염진통제를 녹인 물을 각각 담는다. 각각의 컵에 양파를 하나씩 얹고 양파의 뿌리 변화를 관찰한다. 관찰 결과, 물에서 수중재배한 양파의 뿌리는 잘 자라지만 소염진통제를 녹인 물에서 수중재배한 양파의 뿌리는 거의 자라지 않았다.


□ 실험으로 알 수 있는 점 : 소염진통제를 직접 녹인 물에서 강낭콩과 양파가 정상적으로 자라지 못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우리가 폐의약품을 함부로 버릴 경우, 물과 토양에 약성분이 축척되고 오랜시간이 지나게 될 경우 동·식물에게도 영향을 준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실험이었다.

 

3) 관련 기관 방문

□ 강남구 보건소 (6월 5일, 의약과 약무팀장님) : 폐의약품의 수거 및 처리과정에 관해 알아보기 위해 강남구 보건소를 방문, 의약과 약무팀 팀장님을 만나 강남구내에서 폐의약품 처리 과정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들어 보았다. 다른 재활용품 수거함처럼 아파트단지내에 폐의약품 수거함을 상시 설치할 때 발생되는 문제점에 대해 알게 되었고 제대로 처리하기 위해서는 폐의약품을 가까운 약국으로 가져가 약사회를 거쳐 보건소로 모여져 전문 폐기물 처리업체에 의해 소각해야 한다는 점을 알았다.

 

□ 강남구 약사회 (6월 5일, 사무국장님) : 강남구 약사회 사무국장님을 만나뵙고, 강남구 내 약국에서 수거되는 폐의약품은 어느 정도 되는지와 수거방법에 관해서 알아보았다.

 

4) 폐의약품 관련 설문조사 실시

□ 가정에서의 폐의약품 처리방법 설문조사 (7월 1일~4일, 도곡1동/역삼동/대치동 주민 및 도곡중 학생과 선생님 총 204명)

- 목적 : 가정에서 폐의약품 처리방법을 알아보고, 폐의약품의 약국 수거에 대해 알고 있는지, 알고 있을 경우 어떤 경로를 통해 알게 되었는지를 조사하여 효과적인 홍보방법을 찾고자 함.

- 설문결과

① 폐의약품(유통기간이 지난 약, 처방약 중 사용하고 남은 약)을 어떻게 처리하시나요? : 204명 응답자 중 ‘그냥 집에 보관하고 있다’ 38%, ‘쓰레기통에 일반쓰레기와 함께 버린다’ 42%, ‘변기나 싱크대에 버린다’는 5%로, 총 85%의 사람들이 폐의약품을 함부로 버리거나 집에 쌓아두고 있었다.

② 폐의약품을 약국에서 수거하는 것을 알고 계시나요? : 35%가 폐의약품의 약국 수거를 알고 있었다. 그러나 안다고 응답한 사람들 중 그냥 집에 두거나 쓰레기통에 버린다는 사람들이 있어, 알지만 귀찮다는 이유로 폐의약품을 약국에 가져가지 않고 있었다.

③ 폐의약품을 약국에서 수거하는 것을 알게 된 경로는 어떻게 되나요? : 응답자의 50%가 약국 부착 홍보물을 보고 폐의약품 수거함을 알게 되는데, 복약지도시 폐의약품 처리 방법을 안내한다면 더 많은 사람이 알게 될 것이라고 생각하였다.

④ 폐의약품을 일반 쓰레기와 함께 버리거나 변기, 세면대 등에 버리게 되면 환경을 오염시키고 그 결과 사람들에게도 나쁜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에 대해서 알고 계신가요? : 응답자 53%가 폐의약품을 함부로 버리는 것이 환경에 나쁜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 폐의약품을 함부로 버릴 때의 폐해를 알리고 올바른 폐의약품 분리수거 방법을 알리는 것이 우리의 목적이다.
⑤ “폐의약품의 올바른 처리 방법은 약국에 가져다 주는 것입니다. 수거된 폐의약품은 보건소에서 수거하여 안전하게 폐기합니다. 앞으로 안전한 폐의약품 처리를 위해 가까운 약국에 가져다 주시겠습니까?” : 응답자 100%가 “예”라고 대답하였다. 앞으로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폐의약품의 올바른 분리수거를 널리 알리고 생활화하는 것이 필요하다.

- 기대효과 : 설문 실시 기간 동안 설문을 통해 폐의약품을 함부로 버리면 환경을 오염시킨다는 것과 폐의약품은 약국에 주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된 사람들이 많아 설문조사 자체가 하나의 홍보수단이 되었다.

 

□ 약국 폐의약품 수거함 설치에 관한 설문조사 (7월 1일~4일, 도곡1동/역삼동/대치동/양재동 주변 약국 총 42곳)

- 목적 : 약국의 폐의약품 수거함 설치 실태를 알아보고, 폐의약품 수거시 어려운 점과 폐의약품 수거과정에서 개선될 사항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한다.

- 설문결과

① 약국 내(內)에 폐의약품 수거함이 설치되어 있나요? : 약국 42곳 조사 결과 33개 약국에는 폐의약품 수거함이 설치되었고, 9개 약국에는 설치되어 있지 않았다.

② 폐의약품 수거함 설치 후 폐의약품을 가져 오는 사람은 1주일에 몇명 정도 되나요? : 일주일에 1~3명 정도 폐의약품을 가져 온다고 응답한 약국이 17곳(52%)으로 가장 많았다.

③ 폐의약품 수거함을 설치 하지 않은 경우,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 대부분의 약국에서 약국이 좁아 수거함을 놓을 자리가 부족하고, 홍보부족으로 가져오는 사람이 없어서 수거함을 설치하지 않는다고 응답하였다. 수거함이 설치되어 있지 않은데 폐의약품을 가져올 경우에는 그냥 가지고 있다가 약사회나 보건소로 보낸다고 응답하였다.

④ 폐의약품 수거 및 처리 과정에서 발생되는 문제에는 어떤 것이 있나요? (복수 응답 가능) : 많은 약국에서 긴 수거기간으로 약국에 오래 보관해야 하는 것이 문제라고 하였다. 그리고 약을 포장된 채 가지고 와서 약국에서 종류별로 분류작업을 해야한다는 문제점을 지적했다. 약을 가져갈때는 종이나 플라스틱 포장용기는 집에서 분리수거하고 내용물(알약, 물약, 파스류)을 가져가야하는데 지켜지지 않고 있다. 폐의약품의 약국수거 홍보뿐만 아니라 올바른 분리수거 방법에 관한 홍보도 필요하다는 의견이 많았다. 현재 폐의약품 수거 과정이 ‘약국→약사회 →보건소→구청’인데 구청에서 직접 약국에서 수거해가야 수거 기간도 짧아지고 약국에서 폐의약품을 수거하는데 더 효율적이라는 의견을 말씀해 주셨다.
- 기대효과 : 약국에서 폐의약품을 수거할때 좀더 편리한 시스템이 만들어지면 약국에서도 적극적으로 폐의약품 수거할 것이다. 설문조사를 통해 수거과정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해결방안을 찾아보고자 하였다.

 

5) 강남구의회 방문

□ 효과적인 폐의약품 수거를 위한 제안서 제출 (7월 23일) : 김명옥 의장님과 이재진 강남구의원님을 만나 도곡Eco-G의 폐의약품의 안전한 분리 수거에 관한 프로젝트 및 활동내용을 설명하고, 폐의약품의 수거과정에서의 문제점 및 개선안, 홍보 활성화에 관한 제안서를 제출하였다. 도곡Eco-G의 폐의약의 안전한 분리배출 활동에 관하여 강남구에서도 관심을 갖고 행정적으로 수거과정에서 주민들이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배출하며, 약국에서도 약을 수거하는데 불편하지 않도록 보건소, 구청, 약사회와 협의하여 좋은 방법을 모색해 주실것을 약속하였다. 또한, 도곡Eco-G 폐의약품 안전 분리수거 활동을 강남구청 뉴스를 비롯한 관내 소식지 등에 기재하여 홍보하여 주시기로 하였다. 활동 홍보를 위하여 강남구의 홍보담당관님께서도 함께 자리해 주셨으며, 8월 8일에 있을 폐의약품 수거활동에 적극적인 홍보를 약속해 주셨다.

 

6) 홍보물 제작 (6월 5일, 7월 21일)

□ 포스터 : 폐의약품을 함부로 버리면 환경과 우리의 건강을 위협한다는 내용의 포스터를 만들어서 캠페인 및 홍보 활동때 사용하기로 하였다. 폐의약품 수거 및 처리시스템, 폐의약품의 올바른 수거방법 담은 안내문으로 이루어진 포스터와 폐의약품 처리 방법에 대한 스티커 설문판도 만들었다.

 

□ 안내문 

 

□ 협찬 기념품 및 기타 홍보물 : (강남구 보건소) 홍보 DVD, 포스트 잇, 메모지, 볼펜, (강남구 약사회) 가정상비약 보관함, (기타 홍보물) 현수막, 어깨띠, 이정표

 

7) 안내문 통한 홍보

□ 아파트 단지 내 부착 : 역삼럭키아파트, 도곡렉슬 등 아파트 단지 내 게시판에 안내문 부착하여, 폐의약품의 올바른 분리수거에 대한 홍보를 하였다. 역삼럭키아파트의 경우, 관리사무소의 협조로 10개동 20개의 게시판에 안내문을 부착하였다.

 

□ 서울도곡중학교 교실 게시판 안내문 부착 : 교실 게시판에 폐의약품 분리수거 안내문을 부착하여, 친구들에게도 폐의약품은 약국으로 가져가야 한다는 것을 홍보하였다. 친구들도 관심을 갖기 시작했고, 처음 알게 되었다는 친구들도 많았다.

 

□ 서울시내 안내문 부착 : (강남구)도곡1주민센터, 도곡정보문화도서관, 도곡1동 문화센터, 도곡육아지원센터, 역삼2주민센터, 대치도서관, 대치동 은마상가게시판 등, (서초구) 변호사회관, 대한약사회관,백마 갈비, 갈비사랑, 한재용베이커리, 올가 유기농매장 등, (성북구) 고려대학교, (종로구) 서울과학고등학교

 

□ 경남 양산시, 전남 나주, 빛가람 혁신도시, 광주광역시 안내문 부착 : 폐의약품 분리수거는 한 지역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온 국민이 모두 동참해야하므로 많은 지역의 사람들에게 알리기로 하였다. (경상남도 양산시) 엄정행음악연구소, 양산시 어머니합창단을 비롯하여,양산시청, 각 은행, 상점 등 (전라남도) 나주, 빛가람 혁시도시, 광주광역시 내 아파트 단지 및 원룸 게시판 등

□ 학부모 직장 안내문 부착 : 학부모 근무처 한국콘텐츠진흥원 회사 내 안내문 부착

 

8) SNS, 인터넷을 통한 홍보

□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등 SNS 홍보 (7월 24일~8월 7일) : 스마트폰 사용 인구가 많고 SNS를 통한 정보 공유 및 의견을 나누는 경우가 많아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같은 반 친구들의 카톡방 등에 안내문을 올려 홍보하였다.

 

□ 네이버카페(육아, 교육, 도서 등) 홍보 (8월 5일~8월 7일) : 네이버의 육아 및 교육, 진로, 학습 정보 관련 카페에 폐의약품 올바른 수거에 대하여 홍보하였다. (강남엄마VS목동엄마, 맘스홀릭 홈스쿨, 엄마표 학원, 에듀탑, 상상꾸러기, 빛가람맘&나주맘 모여라, 열공 초등맘 등)

 

9) 캠페인 활동

□ 세계 환경의 날 WED(World Environment Day) 부스 운영 (6월 7일, 여의도 공원 이벤트 광장) : UNEP한국위원회 세계환경의 날 행사에서 폐의약품 분리수거 홍보를 위한 부스를 운영하였다. 많은 시민들이 폐의약품을 약국의 수거함에 넣어야 한다는 것과 함부로 버리면 환경을 오염시키고 사람들의 건강도 해치게 된다는 것을 모르고 있었다. 사람들이 포스터의 내용에 관심을 갖고 있어, 자세한 내용을 설명해 주었다. 또한, 친구들과 함께 여의도공원 주변의 시민들에게 기념품을 나눠주며 홍보 활동을 하였다.

 

□ 도곡중학교 교내 캠페인 (7월 22일, 서울도곡중학교) : 폐의약품의 안전한 분리 수거를 위한 교내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포스터와 스티커 설문 판넬을 통해 집에서 유통기간이 지나거나 사용하지 않는 약은 약국에 가져다 주어야 한다는 것을 홍보하였다. 친구들이 관심을 갖고 포스터의 홍보내용을 보았고, 스티커 설문 조사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였다.

 

□ 도곡1동 아파트 및 병원주변 캠페인 (7월 22일 3:40~4:40, 도곡1동 아이파크 아파트, 모커리 병원, 지디스 내과 주변) : 버스 정류장 주변에 위치한 모커리 병원, 지디스 내과 등 병원과 아이파크 아파트 입구에서 폐의약품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지나가는 시민들이 어떤 내용인지 궁금해서 직접 와서 물어보시기도 하였다.

 

□ 폐의약품 수거 캠페인 (8월 8일, 역삼럭키아파트 금요장터) : 그 동안 홍보를 통해 폐의약품을 함부로 버릴 때 생기는 폐해와 약국의 폐의약품 수거함에 폐의약품을 버려야 한다는 것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렸다. 홍보뿐 아니라 직접 폐의약품 수거 캠페인을 통해 집에 있는 의약품을 정리하여 분리 수거를 실천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고자 “이번에 저희가 폐의약품을 수거하여 보건소로 가져다주면 폐기물 전문업체가 안전하게 소각합니다. 오늘은 저희에게 폐의약품을 가져다 주시면 되고, 다음부터는 가까운 약국의 폐의약품 수거함에 넣으시면 되요” 라고 설명해 드렸다. 역삼럭키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는 각 세대에 “금요장터(110동과 109동 사이)에서 폐의약품 수거를 하고 있으니 관심을 갖고 많은 참여를 바란다”는 안내 방송을 해 주셨다. 어르신들의 경우, “집에 못먹는 약 아주 많은데 내가 힘이 들어 가져 올 수가 없어” 라고 하셔서 우리가 직접 어르신 댁에 방문하여 폐의약품 방문수거를 해왔다. 강남구의회 이재진 의원님, 박종강 변호사님, 역삼럭키아파트 입주자 대표께서 오셔서 활동을 격려해 주셨고, 강남구청 인터넷 방송국에서 폐의약품 수거 캠페인 활동 및 주민들의 인터뷰 등을 취재하였다. 강남약사회에서 폐의약품 수거 캠페인을 위해 폐의약품 수거 봉투 및 주민들에게 기념으로 나눠 줄 수 있도록 가정상비약 보관함을 협찬해 주셨다.

 

□ 수거한 폐의약품 강남보건소 전달 (8월 8일, 의약과 약무팀) : 수거한 폐의약품을 강남 보건소에 전달하였다. 수거시 알약-물약-파스 및 연고류로 나누어 수거를 하였고, 수거 후에 각각의 폐의약품 수거봉투에 넣어 전달하였다. 폐의약품을 전달하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보건소에서 모아진 폐의약품을 어떻게 처리하는지 직접 체험해 보았다. 알약, 가루약, 파스 등은 폐기물 봉투에 넣어 폐기물처리 전문업체가 가져갈 수 있도록 일정한 장소에 두었다. 이 폐의약품들은 전문업체에 의해 소각된다고 한다. 물약은 의약품 폐기물 통에 직접 다 짜넣으면 이 물약도 전문업체가 일괄 수거하여 안전하게 폐기한다.


□ 2014 글로벌 청소년 토크콘서트 & 청소년활동 엑스포’에서 폐의약품 캠페인 (8월 9일, 코엑스 전시장) : EBS 주최 ‘2014 글로벌청소년토크콘서트&활동엑스포’는 국내외 160개 학생동아리와 NGO가 활동 내용을 전시하고 정보를 교류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청소년 축제이다. 도곡Eco-G는 청소년 활동 엑스포에 참가하여, 도곡Eco-G의 활동을 설명하고 폐의약품의 안전한 분리 수거를 위해 “가정에서 쓰고 남은 폐의약품은 약국으로!!” 캠페인을 실시하여 전국에서 모인 각 청소년 단체 및 동아리를 운영하는 학생들에게 폐의약품 분리 수거에 관한 내용을 홍보하고, 스티커 설문조사와 함께 메모지와 가정용 상비약 보관함을 기념품으로 나누어 주었다.

 

10) UCC 제작 (8월 9일~11일) : 가정내에서 폐의약품 처리 방법 인터뷰 및 도곡Eco-G의 폐의약품 분리수거 캠페인 활동, 홍보 활동 사진, 폐의약품은 약국의 폐의약품 수거함에 넣어야 한다는 내용의 동영상 (2분 45초) → Youtube 및 카카오스토리 업로드

 

11) 언론홍보

□ 활동 보도 의뢰 : EBS 뉴스, 강남구청 뉴스, 강남구청 인터넷 방송국, 내일신문 강남·서초 등과 역삼럭키아파트 소식지 등에 활동내용을 홍보하고자 보도자료를 발송하였다. 강남구청 인터넷 방송국에서는 도곡Eco-G의 그동안 활동과 캠페인을 8월 7~8일 촬영하여 방송해 주시기로 하였다.

 

□ 보도자료

 

□ 강남구청 인터넷 방송국 : 8월 마지막주 방영

 

□ 아파트 소식지

 

□ 강남구의회 홈페이지 : 의회 홈페이지에 제안서 제출을 위해 방문한 내용이 실림

 

□ 언론보도 결과 : 전국매일신문, 시정신문, 강남내일신문 등

 

12) 기타 활동

□ 럭키유치원 방문 (7월 17일, 럭키유치원 원감선생님) : 월 1회 실시하는 안전교육 시간에 폐의약품의 안전하고 올바른 분리수거 방법에 관한 수업을 해주기로 하였다. 또한 강남구 보건소에서 협찬해 주신 교육 DVD를 유치원생들에게 보여주시겠다고 하였다. 유치원에서 가정으로 보내는 가정통신문에도 “오래된 약, 안쓰는 약을 함부로 버리면 환경을 오염시키고 우리의 건강을 위협합니다. 오래된 약은 가까운 약국의 폐의약품 수거함에 넣어주세요”라는 문구를 넣어 주시기로 하였다.

 

□ 아파트 관리사무소 및 부녀회 방문 (7월 18일) : 아파트 단지 내 캠페인 장소 협조, 아파트 안내방송 협조, 아파트 소식지에 ‘폐의약품은 가까운 약국으로’ 기재 등을 말씀드리기 위해 아파트 관리사무소를 방문하고 방문 후 아파트 부녀회 회장님을 만나 우리 활동을 설명드리고 홍보 및 협조를 부탁드렸다. 부녀회장님께서 폐의약품 분리수거 홍보활동에 대해 적극적으로 도와주시겠다고 말씀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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