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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단 모여라

 
제목 순환자원거래소를 아시나요?
작성자 한효정 등록일 2015-08-13
첨부파일 006032_1.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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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물품과 폐기물의 재사용·재활용을 촉진하는 쓰레기 안전지대

순환자원거래소를 아시나요?

https://www.re.or.kr


가계 부담을 덜고 물자를 절약하여 환경도 살리고, 경제도 살릴 수 있는 순환자원거래소는 소각되거나 매립되는 폐기물 중 재활용이 가능한 물품을 다시 사용할 수 있도록 수요자와 공급자를 연결시켜주는 환경정보마당이자, 내게는 쓸모없는 물건일지라도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자원이 될 수 있는 중고물품을 거래하는 맞춤식 온라인 장터다.


판매자가 쉽게 버려지거나 재활용할 수 있는 폐기물 및 중고물품의 정보를 등록하면, 순환자원거래소가 제공하는 공신력 있는 거래자원체계를 바탕으로 재활용업자를 비롯한 구매자가 구매 품목에 대한 가격 및 지역 등의 조건을 검색하여 최적의 물품을 구매하는 방식을 취한다.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이 운영하고 있는 온라인 장터로, 구매확정이 돼야만 환경공단에서 판매자에게 상품 대금을 입금하는 안전결제 시스템을 의무적으로 사용하고 있다는 점에서 전자금융거래 사기 피해에 대한 우려 없이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다.


또한, 기업에서 순환자원거래소를 이용할 경우에는 (온라인)매칭검색, (오프라인)유통지원을 통해 원하는 조건의 폐자원 배출·처리·재활용 업체를 찾을 수 있다. ‘유통지원 서비스’는 정보가 부족해 폐자원 거래가 활발하지 못한 사업장에 대해 처리비용 및 소요시간 등이 최소화되고 적법한 거래 상대를 찾아주는 서비스를 말한다. (현장방문→연계업체 조회 및 업체매칭→사업자간 중개→중개·유통지원 매칭완료) 재활용으로 전환하여 처리 비용을 절감할 수도 있다. 2014년에는 영농·압수 자원화 물품에 한해 시범운영했지만, 올해는 폐자원 및 재활용제품으로 확대되어 수수료 없이 폐자원 및 폐기물 처리용역의 공개입찰 또한 가능하다. 순환자원거래소 온라인거래로 세금계산서 발급이 가능하며, 거래소를 이용하면 EPR 재활용사업자의 실적 증빙이 대체된다.


그렇다면 거래가 가능한 물품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홈페이지를 통해 직접 살펴보자. https://www.re.or.kr


홈페이지 맨 왼쪽에 있는 순환자원을 클릭해보자. 크게 10가지로 분류되어 있는데, 지정폐기물(25), 재생원료(1), 일반폐기물(37), 순환골재 및 순환골재 재활용제품(2), 영농폐기물(3), 포장검사 시료(1), (압수물)일반폐기물(1), 자동차 중고부품(폐자동차 해체부품)(5), 자동차 중고부품(자동차 녹색부품)(1), 리퍼브(1) 항목을 발견할 수 있다. 개인들이 주로 이용하는 중고제품의 경우에는 의류, 도서, 유아용품, 가구류, 생활가전, 통신기기, 스포츠·레저용품 등 총 27가지 종류로 구분되어 있다. 이외에 오픈 마켓, 리퍼브 제품, 나눔·기부, 입찰거래 등의 배너가 있다.


구매자는 [홈페이지 접속→로그인→상품 선택→상품 구매→주문서 작성→상품 결제→구매 완료]의 단계를 거치게 된다. 판매자의 경우에는 이보다 조금 까다롭다. [홈페이지 접속→로그인→중고물품 판매자 전환→iPay인증티켓 발급→옥션 로그인→옥션 판매자 전환→정보입력 완료→안전결제 인증완료→물품 등록]의 단계를 거치면 물품을 판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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