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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단 모여라

 
제목 폐타이어, 그 화려한 변신
작성자 한효정 등록일 2015-08-15
첨부파일 006103_1.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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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10월 독일의 라이너 필츠에 의해 처음 소개된 업사이클링(Up-cycling)은 생활 속에서 버려지거나 쓸모없어진 것을 수선해 재사용하는 리사이클링(Recycling)의 상위 개념으로, 기존에 버려지던 제품을 단순히 재활용하는 차원에서 더 나아가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여 새로운 제품으로 거듭나는 것을 말한다. 폐현수막을 지갑, 파우치로 재탄생시키고, 폐자전거로 시계를 만들기도 한다. 그 중에서 이번 기사에서는 폐타이어를 활용한 업사이클링 사례를 알아보기로 했다.

인도솔 http://blog.naver.com/earthground0/220318565210


젊은 캘리포니아 커플에 의해 2004년에 설립된 업사이클링 브랜드 '인도솔(indosole)'은 폐타이어를 수거해 세척한 뒤 신발 밑창을 만든다. 인도네시아의 주요 교통수단이 오토바이다 보니 버려진 타이어가 많다는 데에서 착안했다. 폐타이어의 튼튼함에 발리 장인들의 수작업과 화려한 색감, 독특한 디자인이 어우러져 새로운 제품으로 재탄생한다.


사이클러스 http://blog.naver.com/renascita01/220330712295


폐타이어를 '가방'으로 변모시키는 이들도 있다. 2000년, 현지 디자이너 2명에 의해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창립된 '사이클러스(CYCLUS)'의 손을 거치면 폐타이어 안쪽 고무관은 개성 넘치는 가방으로 탈바꿈된다. 고무바퀴 홈이 멋들어지게 남아있는 가방, 유기농 천과 고무관을 붙여 만든 여성용 핸드백, 휴대폰 파우치 등 다양한 모양과 크기의 제품을 만들어 낸다.
이밖에 폐타이어는 정원을 꾸밀 때도 유용하다. 다음은 http://www.upcycled-wonders.com에 소개된 업사이클링의 예이다.

폐타이어 활용 5 ☞ 화분

폐타이어 활용 11 ☞ 공작 (정원 꾸미기)


폐타이어 활용 9 ☞ 백조 (정원 꾸미기)

폐타이어 활용 12 ☞ 앵무새 (정원 꾸미기)


폐타이어 활용 1 ☞ 화기꽂이


폐타이어 활용 2 ☞ 화분


폐타이어 활용 3 ☞스툴 + 화분


폐타이어 활용 6 ☞ 용 (정원 꾸미기)

폐타이어 활용 4 ☞ 스툴

폐타이어 활용 8 ☞ 화분

폐타이어 활용 7 ☞ 마트료시카 (정원 꾸미기)


폐타이어 활용 10 ☞ 마차 (정원 꾸미기)


참고

[더 나은 미래] 버려진 제품에 숨결을 불어넣는 해외 업사이클링 기업들 (2015..3.24, 조선일보, 주선영 기자)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3/23/2015032302502.html
Upcycled-wonders http://www.upcycled-wonder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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